마리면 행정복지센타는대상지는 지리적으로 하천과 완만한 산지로 둘러쌓여있는 저층 농촌 지역으로 북측으로는 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도시구조로는 현대식 농촌주택 구조인 시멘트 벽돌과 박공 슬래브의 붕형태로 도시적 경관을 이루고 있는 도시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대상지의 주 진입 도로인 서측 17m도로변으로 인근 건축물의 차량과 보행이 혼재되는 보행안전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대지이다. 이에 따라서 본 계획안은 마리면 행정복지센타의 주변상황에 대한 이해로부터 배치를 시작하여 기능과 형태, 주변관계 설정을 고려하여 배치계획을 하였으며. 공공의 흐름을 열어주기 위한 공개공지의 위치 설정과 자연으로 열린 건축계획안을 제안하였다. 또한 기존 도시를 이어주는 공공적인 공간을 제안하기 위한 고민과 대상지에 건축물이 신축되면서 문제가 되는 어린아이들의 보행안전에 대한 건축적인 요인들을 고려하여 진입로를 기존 서측 도로변으로 설정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개공지(프리마켓)을 보행 접근성이 좋은 북측 교차로 위치로 계획하였다. 또한 배치를 ㄷ자중정형으로 계획하였고 차량은 6m이면도로 동측으로 진출입구를 위치하고 보행과 차량을 명확히 분리하여 어린이.어르신들을 위한 보행안전을 고려한 배치계획이다. 본 계획안은 자연을 이어주는 일상속의 커뮤니티 장소로서 공공건축물의 역할을 수헹하는 마리면 행정복지센타로 작동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