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편의와 자연의 편안함이 공존할 수 있는 향남 청소년 문화의 집은 자연속에 있지만 자연으로 닫히지 않고 문화의 집 내부에서도 자연과 함께하는 공간들의 연속성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되길 바란다.
공원과의 경계는 공원을 연장할 수 있는 열린공간과 그곳을 중심으로 문화와 자연이 입체적으로 구축된 공간과 문화와 자연을 산책할 수 있는 보행로가 만들어졌다. 입체적공간은 청소년 문화활동을 위한 다양한 교육, 놀이, 휴식이 가능한 공간과 그사이를 여는 다양한 마당들이 연속된 내부길을 통해 공원부터 옥상까지 연결된다. 자연으로 열리고 그리고 그 안에 자연을 담고 문화활동을 즐기는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청소년 문화의 집이 되길 바란다.